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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때 어른들은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풀지요. 이런 방법이 안 될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짜증을 내거나 많이 울거나 화를 내는 등 정서적인 반응을 보이기 쉽습니다. 이럴 때에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면 아이들은 다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또한 자폐아동이나 지체아동처럼 발달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교육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기대보다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눈높이를 맞추고 그 아이가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교육의 기본 태도입니다.

많은 것을 해 주려고 하기 보다는
따스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마음입니다.